형이 나니아연대기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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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운받아봤다.
다운받아본 입장으로 이런말하면 안돼겠지만
조낸 보고 피토했다. 완전 애새끼들 영화였다.
급작스레 장농속으로 들어가더니 그 세계로 들어갈수있는 어떤 조건도 없이
지 꼴리는대로 열렸다 닫혔다했다가 갑자기 예언속의 주인공이란다.
동생새끼는 과자먹고싶다고 지 형제들을 팔아버리고
평생 전쟁학이나 승마 검술따위 배워보지도 못한새끼가 기사된다고 깝쌀땐
온몸의 닭살과 함께 백만볼트가 전신을 강타했다.
과연 개연성제로에 애새끼들 영웅물이었다.
고딩이상의 대가리에 생각좀 하는 사람들이 보면 전혀 재미를 못느낄것이다.
이런쓰레기가 반지의제왕과 비교되면 골룸이 피눈물흘린다.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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