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를 위해 존디는 자제하겠다.
횽이 도가니보고왔다. 솔직히 지금도 존2나 기분안좋다.
길가다 고삐리새2끼가 날보고 븅2신이라고 비웃엇는데 어리버리까고 넘어갔다가
집에올때쯤 뒤늦게 이해하고 존2나 꼴받았지만 대상이 사라져버려 자다가 이불을 박차는 심정이다
보면 암걸린다. 만병의근원은 스트레스야

존2나 자극적이고 왜 만들었는지싶다.

사람들 선동해서 군중심리로 다시 수면위로 띄울라고했나. 솔직히 재수사되고 항소된다면 영화보다 극적인 현실에

속은시원하겠지만 솔까 책임자도 뒤진마당에 아고라디언스러운 발상이다. 글고 영화자체는 작품성이 조또없음. 팩트가 기반이다보니까 시사매거진2580보는거같음, 즉슨 갈등해소가 전혀없다. 글고 감독ㅆ1발색기가 관람객 열받게하려고 작정한게 너무 눈에보임.

쌍팔년도 뮤직비디오마냥 조성모아시나요가 흘러나오면서 여자애한명이 강2간당하는데

잡스가 항암치료받고 오늘내일할때 영화만들어도 이새끼보단 감성적일꺼다

여튼 9천원주고 암세포하나 얹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