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를 위해 존디는 자제하겠다.

영화본건 많은데 리뷰쓸껀덕지도없다.

니들 맥도날드가서 3분만에 나오는 햄버거먹고 감동글올리냐?

이해가 됬을꺼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지금 로보트영화나 어린여자애 귀엽다고 희희낙락대며 감상문써대는 저능아들을 비방하려는건 아니다.

내가 봐왔던 나라별 영화특징이 있어서 단편적 감상을 정론해보고자 한다.

미국(헐리웃)- 위기상황에서 쿨한척 쓰레기개그 날린다. 요새 한국도 따라하는추세. 그외 대통령똥꼬빤다 등등

일본- 배우들 오버가 심하다. 그외 물뿌리기 전에 편집으로 조작임을 확신한다 등등

한국- ㅆ1발이 안나오면 그건 한국이아니다. 그외 영화도 ㅆ1발이다 등등

홍콩- 팔에 먼지 존나 묻히고와서 먼지 존나뿌린다. 그외 노장은 죽지 않는다 등등

프랑스- 말 존나 빠름. 그외 왠지 보기싫다 등등

영국- 뭔가 헐리웃영화보다가 영국영화보면 암울하다. 그외 마이너리그만큼 관심없다 등등.

인도- 장동건이 맨발로 뛰어뎅긴다. 그외 똥내난다 등등.

추가.

아 2차적으로 더 많은 나라가 있을수 있겠으나 내가 본 나라단위는 이정도가 한계였다.

인종차별하는건아니다만 단지 언어가 ㅄ같은건 보기가 좀힘들다.

영어써라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