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최고의 액션영화. The Matr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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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상상초월
많은 영화들이 매트릭스에 도전했다고 생각해서 어느정도
성공을 거뒀다고는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한가지무기로 여러 쇼를 부려서 매트릭스에 도전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되지않는다.
하늘을 날고,봉으로 때리고 그 봉을 땅에 꽂고 반경내에 적을 때리고,
주먹하나에 몇미터를 날아가고,총알이 느려지고 거기다가 총알까지 멈추는...
또한 몇십미터를 점프하는 농구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점프.
그런 액션을 어느 영화가 따라가리!
토마스 앤더슨은 낮에는 평범한 회사원, 밤에는 수배령이 내려진 해커 '네오'로 활동,
트리니티와 모피어스를 만나게 되면서 진정한 '현실'이란 무엇인가를 깨닫게 된다.
그리고 '매트릭스'는 가상의 시뮬레이션이며, '시온'이 현실인걸 알게되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자신 스스로를 믿으며 요원과 싸운다.
이런 설정 자체가 전무후무한 설정이며, 배역 또한 무지 잘맡았다고 생각한다.
역시 워쇼스키 형제 또한 매트릭스를 위해 태어난 형제 인듯 싶다.
마지막엔 하늘을 향해 날아가는....
역시 소장하고 있다.
물론 구웠지만...
모두 매트릭스를 다시 한번 보시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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