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칼립소 왜 부활시킨거지
그냥 소용돌이만드려고?
잭은 지가 심장찌른다해놓고 윌 터너가 찌르게 만들고
윌터너는 데비존스가 죽고 플라잉 더치맨 호의 새로운 선장이되고
엘리자베스와 10년마다 한번씩 만나는 아픈 운명
아버지를 구한 윌터너
블랙 펄을 잃었지만 영원한 청춘의 섬으로 가는 잭
기대한만큼 재밌지는 않았고 약간 뭔가 부족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