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나마 만나본 [우리, 사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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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우수함
볼만한 영화를 찾다가 좋아하는 배우 애쉬튼 커쳐와 아만다 피트가 주연한 영화
우리, 사랑일까요를 늦게나마 알게 됬습니다 ㅎㅎ
보신분들중에 별로라는 평을 내리신 분들이 많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여지껏 애쉬튼 커쳐의 로맨틱 코메디 작품중에선 가장 재일이라고 보내요 ㅎㅎ
일단 주연만 보더라도 애쉬튼 커쳐는 '나비효과'에서 자신의 연기 모습을 잘살린배우지만
로맨틱 코메디 부분에선 그렇게 성공하지는 못했죠 ㅎㅎ
또한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것들'을 비롯해 여러 영화에 나온 아만다 피트..
이 또한 그렇게 비중있는 역활을 소화하지 못한 상태인 여배우 아만다 피트도
이 영화를 통해 강한 끌림을 주었다고 나 할까요? ㅎㅎㅎ
아무튼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로멘틱 코메디에 쉽게 등장하지 않는
그런 말로 표현 할수없는 긴장감등이 등장합니다 ㅎㅎ
저의 모자란 리뷰를 보시고 이 영화에 대해 (안보신분들 ^^) 쉽사리
보지 말아야될 영화다! 라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ㅎㅎ
저는 여러분께 이 영화를 소개하는 것이지 줄거리를 말하고자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영화를 보시고 동감이나 돌팔매질은 마땅히 받을 것이구요 ㅎㅎ
다른건 더 이상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ㅎㅎ
여러분이 컴퓨터로 보시든 비디오나 DVD를 보시든간 영화를 보시는 순간
영화에 빠지실지도 모릅니다 ㅎㅎ 중간에 약간의 지루함이 다소 부정적으로
보일지는 모르지만 이마저도 이 영화의 장점이라 볼 수있네요 ㅎㅎ
제가 볼때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주는 이유는 상황에 맞는 그리고 배우마다
그 상황의 맞게 영화ost가 깔려 나온다는 거죠 ㅎㅎ
저도 이 것을 보고 영화에도 빠지고 ost에도 빠져 버렸답니다.
가장 추천하고 싶은 장면은( 남자주인공 - 올리버) 가 여자에게 차이고
에밀리(여자주인공) 에게 왔을때 둘이 같이 북쪽? 인가로 정처없이
차를 타고 떠나는 장면이라고 볼수 있네요. 이 장면에서 여자가 라디오를 트는데
여기서 나오는 음악이 유명한 시카고의 노래죠
컴퓨터로 다운 받아서 보시는 분들은 자막으로 음악이 해석되서 나오는
자막을 꼭 꼭 꼭!!!!!!!! 구해서 보시가 바랍니다 ㅎㅎ
지금까지 취중폭행의 모자란 리뷰 였습니다 ㅎㅎ
저의 충고 잊지마세요~ 꼭꼭 컴퓨터로 보실분들은 음악이 자막처리 되는 파일을 받아
보셔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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