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뉴스에서도 말했듯이 어릴때 충격으로 결심을 맺은후 강자가 되겠다고 오만방자 하다가 쓰라림을 잃고 고수로 가는 영화
남을 이기기만 하는 강자, 모든면의 진정한 고수의 차이점을 보여줌 그리고 힘을가진자는 그만큼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보여줌
영화의 스토리는 앞서 말한것처럼 성장스타일,정무문의 일생을 말하기보다 단순히 정무문이라는 캐릭터를 선택및 보여줄뿐, 그렇다 보니 정무문창설이나 일대기를 상당히 축소하고 영화의 이야기는 무술이라는것을 통해 강자에서 고수로 가는것,그리고 경험을 통해 나 자신이 업글이 되는것을 보여준다
뭐든지 인생에보면 상대와 만나서 대결을 할때가 있다. 단순한 게임 대결에서부터 인생의 사회에서 상대와의 대결, 상대만 이기거나 정복만 하는것보다 참된 진리를 통해 고수로 가는것 그리고 예의가 왜 무서운지를 가르쳐주는 영화, 이 영화는 바로 그러한 야이기다 보니 정무문의 창설이나 이야기를 두지 않고 교훈을 남긴 영화,항상 예의를 내놓아야 되는데..... 화부터 내놓고 상대를 이길려고만 하는 부족한 나 자신에도 교훈을 주는것같다.......
영화목적이 이렇다보니 상당히 이야기가 짧고 단순하다. 옜날에 많이 볼수 있는 그런 성장영화의 일종,이연걸이 가족이 살해당한후 표류해서 내공을 얻어서 바로 180도 바뀌는 모습이 초반에 오만방자하던 모습을 보면 영 자연스럽지가 않다. 보다 자연스럽게 성장했서야 가는데 그것아 안됬다. 그외 나머지는 액션을 통해 영화재미를 만들었음,
이연걸 영화는 최대 문제는 너무 사람을 많이 패는것,무술이긴 하지만 누가봐도 싸움으로밖에 안보이는것 당연한것, 목적이 원래 액션이었지만 영웅처럼 약간의 휴면스토리가 붙여지면 어떨까,강력한 액션연기를 부제로 하고 감동적인 스토리을 주제로 하면 상당히 좋았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