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우수함
영화의 첫시작부터 중반. 30여분 동안은 정말루 지루햇다..
배낭여행을 온 미국청년들의 마약과 여자를 즐기는 내용으로 가득헌데..
왠지, 꼴림(?)두 없고,. 걍 지루했다..
근데. 중후반부터. 영화에 눈을 때지 못할정도의 스릴를 맛볼수 있다.
주인공이 탈출하는 과정과, 깔끔한 복수신(?) ..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몇일동안 잔인한 그들의 얼굴은
지워지지 않을듯 하다.
역시.. 미국영화 답게. 미국인을 건들지 마라!! 라는 메세지가 담겨 있지만..
2편이 나온다고 하니.. 살짝 기대가 된다..
코인값은 절대 안아까운 영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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