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아름다운 일주일 어쩌구, 광식이동생 광태, 새드무비 3편 모두 볼만한
한국 영화인듯 해서 추천 합니다. 가끔 한국영화보면 개쓰레기 영화가있기도
한데 이 3편은 상당히 잘 만들었네요.
일주일이랑 새드 두편은 외국의 러뷰액츄얼리 형식으로 만들었네요. 영화성에
대한 판단은 보류하도록 하고 짜임새만큼은 그다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주일 - 주현, 엄창정, 임정화, 김수로, 황정민
새드무비 - 정형, 은채, 염정아,손태영, 차태현, 신민아
광식이동생 - 김주혁, 봉태규, 이요원, 김아중
가끔 우리나라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중 보고 짜증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세편은 개인적으로 추천?
보고나서 무슨발이라는 단어는 절대로 안 나올 영화입니다. 요즘 한국영화들
그냥 섹스에대해 개방된 모습만 담아논 영화가 종종 허접하게 만들어지는데
이 세편은 오픈마인드된 생각과 또 약간의 풋풋함도 섞어논 듯 합니다.
잘만든것 같습니다.
하여간 연애도 이쁜애들이 해야 더 이쁜거 같습니다. 아닐까요?
따로 줄거리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재미 없어지니까요.
걍 내용몰까 인터넷 뒤져보지마시고 보셔도 될듯. 품질 보증함
작업의 정석은 절대 보지마셈. 연애의 목적에 비하면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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