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사운드 오브 선더 보신분들 공감.

urcn 작성일 06.04.22 20: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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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쓰레기


영화를 보면서 몇가지 느낀 점

첫째.. 도시모습.거리의 차들의 CG. 실로 대단하고 대단해. 요즘 온라인게임들의
동영상이 더 좋아보여. 어찌 된거지? SF 영화 아니야?

둘째.. 도시와 차는 참아주려햇는데 6천500만년전의 공룡을 보고 CG는 포기하기로 햇어.
이영화를보면서 쥬라기공원1이 실로대단하다는 것을 느끼게 됫어.

셋째.. 2055년 치곤 사람들의 패션이..엄청 대단하더군. 조금의 변화라도 없어.
앙드레김이 그때까진 살수없엇나봐.

넷째.. 시공간의 실수로 인한 현실시대에서 시간파를 맞이하야 생겨난 새로운 종들...
실로 종류가 대단하더군. 종류가 아마 5가지 되지?
1.식물(전체포함)2.도마뱀비슷한것3.고릴라+공룡섞어놓은듯한 것
4.조금더 사납고 더 커진 박쥐.5.약간더크고사나워진곰장어;;
(SF영화....좀더 새로운 종은 없을까?)

다섯째.. 이 영화에서 그 여자가 호텔에 멋대로 들어와서 벗고잇는 장면
필름이 남아도는군.

여섯째.. 슬슬 결말..뻔뻔한 해피엔딩이군.

일곱번째.. 이때까지 봐오면서 영화인지 TV드라마인지 구분을 못하겟어.

여덟번째.. 아마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보면 몇분도 안되서 아마 자리를 박차고 나갈것이란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반말은 재미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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