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쏘우보다 극적입니다. 2. 우주전쟁에서 보여준 스필버그의 상상력의 부재를 비웃고 있습니다. (SF로서 뛰어난 특수효과를 보여줍니다. 스필버그가 울고 갔다는..ㅠㅠ.) 3. 주온보다 더 오싹합니다. 4. 홧씨 9. 11을 보는 듯한 정치풍자가 있습니다. (거 부시넘 진짜 못된 넘이죠....) 5. 빌리지의 에로틱 버전. 6. 브로큰백 마운튼 보다 더 애틋한 사랑이 있습니다. (라이오넬 리치의 노래인가? 너무 감동적이 었다는 ㅠㅠ) 7. 새벽의 저주에서 보다 더 실감나는 좀비영화이기도 하구요. (자신의 어머니가 좀비로 변해서 처절하게 복수하는 대목에서는 눈물이 ...^^) 8. 톰크루즈의 토크쇼 광기도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