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loose change 9/11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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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타리로 9.11의 진실을 추적해 본다.
무어 감독의 홧씨 9.11이 정황증거에 의존했다면..
loose change는 과학적 증거에 의존하고 있다.
둘이 성질이 다르다.
홧씨 9.11은 부시를 정점으로 하는 네오콘의 거짓말들을 밝혀내고 있다.
(알카에다와 손잡은 아부지 부시, 빈라덴 가문의 자금으로 사업한 아들 부시, 그 돈으로 선거하고, 부정선거도 마다하지 않고, 인기급락, 이라크 전쟁 중의 정보조작, 전쟁 중 엄청난 부를 축적한 네오콘 등)
loose change는 명백한 과학적 오류들을 들고 있다.
디스커버리 같은 구성들이 잘되 있다.
크게 몇 가지 의문점을 제시하는데 이는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1. 화재로 대형건물이 붕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
2. 펜타곤 폭발이 비행기 충돌이었다는 어떠한 증언도 증거도 없다는 것.
3. 모든 조사는 철저히 봉쇄되어 지금껏 공개되지 않은 중대한 자료들이 즐비하다는 것.
4. 알카에다 요원으로 지목된 자들이 하나 같이 유럽등지에 살고 있거나, 비행기에 탑승하지 않았다는 것.
결론적으로 말하자면...너무나 상식적인 증거들이 전부 은폐되고...불가능한 증거들이 모두 채택되었다는 것이다.
내 생각 : 확실히 알카에다의 소행은 절대 아니다. 부시가 증거를 조작했다.(이미 이라크 전쟁에
서 증명된 사실들만으로도 충분). 그렇다면 범인은 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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