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가 되고 있는 다큐멘터리(영화?) 루즈 체인지를 보고 왔습니다. 지금까지의 다른 음모론 다큐멘터리와는 다르게, 그럴 것이다 가 아닌, 그의 그렇다에 가깝게 수 많은 의혹을 과학적이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증거들로 파헤쳐 내고 있습니다. 특히 유나이티드93의 승객들이 충돌 직전 가족들과 했던 통화, 여러 언론에 공개되었던 그 통화내용 자체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흥미롭더군요. 테러 당시 높은 고도의 비행기 안에서 통화 성공률이 0.6%
몇년이 지난 2004년 현재서는 기술이 계발되었다지만, 당시에는 휴대폰 통화가 불가능.. 그렇다면 그 통화들은? 음성 복제? 아니면 거액의 돈이 만들어낸 승객들의 연기? 협박이 만들어낸 연기?
진실은 무엇일까요? 영상을 보시면 더욱 많은 의혹들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루즈 체인지의 말을 믿던지, 미 정부의 말을 믿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