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일단 아무리 오래되도 10년은 안됐을거라 생각합니다
넉넉잡아서 10전이라 생각하고요
일단 헐리웃 영화인데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천사와 악마가 나온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왠지 전체적으로 루시펠 이미지가 떠오르네요
일단 그런 존재의 주인공이 숀팬처럼 생긴 약간 아저씨풍의 카리스마가 좀 있는 얼굴이에요
좀 잘생긴걸로 기억합니다
영화속에서 생각나는 중요한 단서가 될만한 장면이 있는데요
남자와 여자가 큰 담장을 멀리두고 차에 탑니다
그리고 담벼락으로 그대로 돌진해서 자살합니다
제목이 좀 이상해서 도저히 기억을 할수가 없습니다
둘중에 한명은 죽고 한명은 살아나는걸로 기억해요
그걸 숀팬같이 생긴 악마인지 천사인지 모를 사람이 처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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