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상상초월
그렇게 까지 반응이 좋지는 안앗던영화지만
전 정말 재미잇게 봣습니다.
멜로의 진수 정우성이 너무멋졋고
손예진도 연기잘하더군요.
네이버 평점을 보니까 7.9더군요.
이평점도 아깝다는 사람들도잇던데
저는 한8.9이상은 주고싶던데..
억지눈물짜기 영화라는 말을하는사람들도잇던데
그렇다면 그사람이본 자연스럽게 눈물을 유도하는 영 화 는 뭔지 물어보고싶군요.
대충스토리는
사랑하는남녀
갑자기 기억을 잃는 알치하이머?병에 걸리게된여자는
처음에는 도시락에 밥만두개 이렇게 싸주는거에서 점차 심해져서
이제 사랑하는 남자에게 옛남자이름을 부르고 나중에는 아에 기억이 지워져버리죠.
남녀의사랑
이영화를 보면
정말 사랑하면 저렇게 까지할수잇는거구나 를 보여주는거같앗습니다.
지루하지 않은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도 잇고요 슬프기도하고요.
저는 정말 재밋게봣습니다.
한국멜로는 역시 제대로된작품도잇구나란 생각을 한번 가지게 돼엇죠.
추천입니다.
제 두눈을 바라보면서 옜남자이름을 부를때
"영민씨"
"..응?"
그리고 사랑한다 말할때
"사랑해"
"..나도"
정말 저에게는 한국멜로가 아니라 멜로영화중에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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