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비홍(성룡)이 아버지에게 배운 무술로 말썽만 부리다가 어느날 황기영이 본때를 보여주리라 결심하고 사형인 소화자를 불러 개인교습을 시키려고합니다 그러나 황비홍이 그걸 알고 도망치고.. 마침 주점에서 무전취식을 하다가 걸려서 몰매를 맞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그때 주점에서 술마시고 있던 한 노인이 황비홍을 구해주고 둘은 도망칩니다 서로 통성명을 하다가 황비홍은 그 노인이 소화자인걸 알고 도망치려고 하지만 소화자는 단숨에 황비홍을 사로잡고 둘은 그때부터 수련에 들어갑니다 수련도중에 황비홍이 도망치지만 마침 만난 염철심이라는 사내.. (염철심을 연기한 황정리 이분은.. 한국분으로써 태권도 사범이시고 모래시계 무술감독이셨다고 합니다 현재 골프장사업중이시라고...)
염철심이란 사내와 황비홍이 맞수를 뜨고 황비홍은 철저히 패배합니다 굴욕을 느낀 황비홍은 그길로 다시 소화자를 찾아가 그때부터 열심히 수련에 응하고 결국 소화자의 비기.. 취권을 통달합니다 마침 황기영을 싫어하던 이씨라는 사람이 염철심을 시켜 황기영을 죽이려하고, 황기영과 염철심은 맞짱을뜨는데 황기영은 너무 늙어서 힘을 제대로 못씁니다 그때 황비홍이 나타나 취권으로 염철심을 제압하고 소화자,황비홍,황기영이 만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