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미국의 옹박이라고 하여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

리열리스트 작성일 07.01.04 0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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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내공 : 상상초월


후후

일단 줄거릴 다쓰지만 영화 보실분이라도 큰 지장없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마을에 경찰을 제압하는 악당이 나타났다.

그 악당과 싸우던 경찰은 은퇴한다.

그때 군복무를 마치고 나타난 그 경찰에 아들!

사실 악당과 어렸을적 친구!

악당은 그 아들을 자극하기 위해

가족들을 때린다.

그래서 자극 받는다.

싸운다 동네 주민들도 돕겠다고 나서서

같이 싸운다!

이긴다!

악당 자살!

영화 마무리 입니다.

제가 평을 상상초월 준 이유는 본야스키의 니킥때메..

본야스키는 악역으로 나오고 그냥 애들 몇대 패다가..

막판에 깨지는 역활은데..왜 나왔는지..

영화 액션씬..

미국의 옹박이라 하더니..

액션이 재미도 없고... 움직임도 그렇고,,

옹박 따라갈라면,,한참 멀었고..

때리는 씬은 무슨 인형 새워노코 때리는거 같아요..

표정 연기도 참...

거기다가..폼 잡고 계속 인상쓰고 나오는 주인공(아들)

액션씬에서 잘보니..대역............

근데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듯

잘 모르겠네요.

만약 보실분이 계시다면..

사실 쓰레기 입니다..

완전 ㅎ 보지마세요.

이 글 보시라고 상상초월 해놓은 거예요.

제발 ㅎ

웃긴점은 야한장면이 없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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