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내공 : 쓰레기
중천" 관객기만하는 중천을 4000만 국민이 알때 까지 올리겠습니다.
1...알바동원 평점 조작및 강추리뷰 또는 댓글로 관객기만 행위
(강추리뷰에 CG와 액션 끝내준다는 리부밖에없고 단점은 한개도 없고 장점만있음)
(연기력..감독의 연출력..스토리의 완성도..지나친 편집의 이질성 아예 리뷰조차 안함)
(단점또한 엄청나게 포장해서 착한관객이 보면 넘어오게끔 겁나게 꽃장식함)
(시나리오..연기력..연출..편집..꽝꽝인 영화가 어찌 평점 10점에 강추가 될수있나?)
(영화의 기본인 시나리오 연기력을 무시하고 CG만 좋으면 최고의 영화인가....?)
2...개봉 5일만에 사상 유례없는 50% 할인판매로 불공정 거래
(거대배급사가 극장까지 겸하면서 생긴 없어져야할 암같은 존재)
(할인을 핑계로 예매율이 올라가니 이것은 인위적인 조작이나 마찬가지)
(예매율을 높혀 홍보를 하려는 고난이도 사기수법.....!!)
(관객수 증가하면 50% 할인은 쏙빼고 관객의 호흥에 힘입어 흥행했다고 자랑하겠지)
( 100억 대작에 톱스타 출연에 개봉 5일만에 장사안되 50% 할인은 전대미문의 사건)
(특정영화 예매사이트에 국한된 할인이벤트로 예매율 1위를 했음 지금은 2위기록)
: 할인 예매로 25% 가까이 예매율이 치솟았음
(참고사항 : 개봉첫주 중천 예매순위는 4위에 예매율 12.60% 였고 계속 떨어지고 있었음)
3...CJ 예매율 조작 들통난 사건 인턴넷 기사 펌
CJ엔터테인먼트가 12월21일 개봉하는 자사의 투자·배급 영화 의 개봉에 앞서 CJ 계열사에
티켓 구매를 제안한 것이 알려져 문제가 되고 있다. 계열사 직원이 을 예매한 뒤 ...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2장 가격인 1만4천원을 사내 복지비로 정산해준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13일 오후 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전송대행업체의 실수로 외부 유출됐다.
4개 계열사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져 있다. CJ의 한 관계자는 ,,,
“직원들의 문화활동과 문화복지를 증진하고, 애사심을 높이는 차원의 행사일 뿐
강제성을 띤 것이 전혀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CJ엔터테인먼트는 문제가 불거지자
이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4..[중천]- 불공정 거래.... 전용창구까지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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