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따윈 필요없어
결혼하고 싶은 문근영이 나오는 영화라서 봤다.
문근영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았다.
보면서 그냥 계속 보게 되더라 결말이 궁금해서.
재밌더라. 마지막에 나오는 보아 노래도 좋더라.
*텍사스 전기톱 연쇄 살인사건과 비기닝
참 배경이 더럽더라. 잔인한거야 영화니까 볼만하다.
두편다 여자 주인공들이 이쁘다.
전기톱 녀석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난 재밌더라.
*타짜
난 재밌더라. 조승우와 김혜수, 그 외 조연들의 연기만 봐도 재밌더라.
이수경 이쁘더라. 내가 조승우였다면 이수경과 김혜수 선택은 참 고민되겠더라.
난 그냥 재밌더라.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지루하지는 않았는데
보면서 좀 주인공들이 제한된 구역에서 사랑을 키우느라 답답했다.
마지막에 슬프더라 난 재밌더라.
*파이날데스티네이션
그냥 봤는데 안봐도 후회는 안했을 영화.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역시 1편이 제일 재밌더라.
메멘토,파이트클럽,그해여름,해바라기,하우스오브왁스 받았으니까 보고 그외 2-3편 더 보고싶은데
어라? 복귀가 하루 남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