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란 첫글써보내요
방금 바벨 청취하구 왓는데요..
글쌔.. 별내용이 없어요..
뭐랄까 맥시코/일본/아랍쪽 나라하나 3개국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한가지 이야기에 얽힌 스토리 짜 맞히기 인데..
글쌔요.. 광고 보셔서 아시겟지만
브레드피트 형이(나이 많이 들어보이더군요..) 와이프랑 같이
해외여행? (제가 집중해서 보질 않아서 잘모르겟지만 무슨연유로 여행이 아닌듯한 여행을 갔드래요)
을가다가 버스에서 총격을 받게되
와이프가 총상 맞은 내용(간단히 두줄로 스토리 절반넘게 말씀드렷내요..)
거기에 관련된 총의 출처라든가 두부모(피트일가) 없는 사이
보모와 애들이 격는 이야기 등을 추려냈는데..(이런 두줄 더 설명하구 나니 전체를 말해버렸내요
-_-)
간단히 설명드렷지만 아쉽게도 이게 내용의 전부이구
감독의 의도를 도저히 모르겟어요.
무슨 다큐맨터리두 아니구 사건 25시를 극장판으루 옮겨놨다고 할까요(비화 하자면;)
이런글 올리는 이유는.. 극장가셔서 보시지 마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