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리포사
깊은 생각을 하는 영화입니다. 아이의 눈으로 본 세상.
2.노 맨스랜드
만화같은 설정과 벙커라는 작은공간의 에피소드들이 너무 잘짜져있어서 픽션이라는 요소를 너무 잘쓴영화입니다^^
3.천국을 향하여
자살테러 리스트의 영화인데 역시나 많은 생각하게되죠. 그들의 행동의 옳고 그름을 그들의 입장에서 바라본영화,,,,
4.귀향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가장최근작이라해야하나....하여간 모든여주인공이 상을 받았다죠
나쁜교육 내어머니의 모든것 그녀에게 들과 합쳐서 페드로 알모도바르는 천재라는 수식을 잘보여준 영화입니다.
5.블러디 선데이
우리나라의 광주 사태와 비슷한 아일랜드의 실태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짜낸 흥미로운 영화입니다.
6.트레인 스포팅
가히 최고지요.인생을 선택하라 ...이문장하나로 모든 설명이 가능한 영화~!!!
7.돈컴 노킹
잘나가던 배우가 50대를 넘어스며 인생을 돌아보며 이런저런 에피소드가 벌어지는영화입니다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영화..
8.아메리칸 히스토리 x
kkk집단의 극우적인 행동과 아직미국내에 내재되있을 백인 우월주의 의식에 대한 쓰디쓴 보고서 라고 할까요??
9.아모레스 페로스
바벨 과 21그램 감독인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감독의 대뷔작...
전 바벨과 21그램도 좋아하지만 이영화를 아주좋아합니다.....왜냐 저뜻을 한글로 풀이하면 '사랑은 개다'
무척 흥미롭지요....
10.웨더맨
니콜라스 주연의 30대의 트레인 스포팅 같은 영화...30대의 좌절과 선택 .....
한마디로 20대엔 트레인스포팅을 보고.............. 30대엔 웨더맨을 강추합니다.....
먼저 10편의 영화만 추천....다음엔 더 좋은영화를 추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