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인적으로 최고의 반전?ㅋㅋ 이었다.
보고난 후 이렇게 소름돋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는 이게 처음인것 같다.
뭐가뭐지? 아 ㅅㅂ 하면서 봤는데... 와 보고나니까 정말 감독이 대단하단 생각이 든다...
바벨... 찾아보니까 이 뜻은 성경에서 나온것이라고 하던데..
바벨탑을 높게 쌓는데
신이 인간들의 언어을 단일언어를 사용하는데 그 언어들을 무수히 많은 언어들로 분할시켜 버린거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보여주려는건 언어가 통하지않아도 뭐 그런 그게 있다 그거인것 같습니다.
그런 장면도 많죠 일본 여자애가 보는 tv엔 그 백인주인공들 이야기가 나온다던지
사건은 백인 브래드 피트 부부와 멕시코 남미인 보모와 두 아이 말곤
다른 사람들은 인연이없지만 그렇게 서로 커넥션이 자꾸 생긴다는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