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한번쯤은 봐두는 것도 괜찮은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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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그 놀리아..
실수를 저지른 순간과 그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비슷 한 듯한 우리의 삶을.. 같은 꽃에 붙어있으면서도 하나 하나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목련의 꽃잎으로 비슷한듯 각기 다른 사람들의 인생으로 표현한 매그놀리아.. 가히강추합니다.
2
타인의 취향
나는 당신의 취향이 궁금합니다..혹은 나의 여인의 취향이 궁금합니다..
하지만 당신의 취향을 어느샌가 나만의 잣대로 재고 있었네요..
그러함을 버리고 취향속에 배려를 담아 그에게 조심스레 다가가본다.........강추 2번째입니다.
3
나없는 내인생
스물 셋에 찾아온
스물 셋, 어느 날 아침 모든 것이 멈춰 버렸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10가지.....그에대한 이야기...3번째 강추입니다.
4
마리포사.
스페인어로써 나비....
모터싸이클다이어리
체-개바라
혁명의 우상...영웅담이 아닌
인생이 바뀐 여행을 위한 로드 무비..
생소한 장소 또는 나라....
그를 알아보지도 못한 사람들에게서
평범하게는 느낄수없는 가슴한구석의 뭉클함이 생겨나
그의 이 여행의 의미가 된다.
조촐하고 유쾌한 여행에서 바라본 시선이 영웅을 낳았다....... 강추 5번째.
6
샤인
천재의 독주곡 언제나 천재들의 향연은 아름답다...강추 6번째.
7
오징어와 고래.부모가 강하지 못해서 화가난 아이... 부모 자신들만 생각하는게 못마땅한 아이.. 믿음의 존재가 무너지는 순간... 자신을 지탱 해주던 세계가 뒤집히며.... 혼란에 빠지게된다.... 그런 과정을 유머로 또는 감성적인 연출로 풀어낸 강추 7번째 영화... 8
꿈을 알려고한 영화
꿈이란....
너무 먼곳을 바라보게한다...
가족이란 너무 먼꿈이 아니라....
언재나 진행되는 자연스러움 뿐인데....
그들에게 남긴 아물지 않았던 상처는
잘못된 만남으로 이뤄진 연고로 덮어두고..
진행 될 뿐인 가족을 찾아 떠나본 여행에서 우리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8번째 강추 영화
오늘은 여기까지하겠습니다^^
전적으로 개인취향이니...그냥 궁금하셔서 보신다면 색다른 재미를 찾을수도 있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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