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지루하고 뻔한이야기 일 것 같아서 안보고있었는데..
오늘 시간이 남길래 한번 봤습니다.
다보고 나서 정말 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20대의 저에게 정말 많은 충고와 감동을 준 영화였습니다.
특히 마지막에서는 정말 울컥했다는..
그리고 실제 크리스 가드너가 나오는 부분에서 정말 존경과 부러움도 들더군요..
'넌 할 수 없어'라는 말을 너에게 하지 못하도록
열심히! 절대 꿈을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행복을 찾아가라..
하루 3끼 먹고 편안하게 잠잘 곳도 있으면서 하루하루를 불평하고 게으르게 산
저에게 정말 따끔한 충고를 던져준 영화 였습니다.
오늘부터라도 정말 작심삼일이 아닌 내 꿈을 향해 공부해야겠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 정말 추천드립니다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