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몇달이지나서야 이런명작을보내요,ㅋㅋ

처음 시작할때.ㅋㅋ완전히 콩가루집안이내...라고생각했죠,ㅋ.하하.ㅋㅋ 우선 리차드(그렉 키니어)는 본인의 절대무패(성공하는방법이런거ㅋ) 9단계 이론을 팔려고 엄청나게 시도하고 있지만 별로 성공적이지 못하고 이런 남편을 못마땅해하는 엄마 쉐릴(토니 콜레트)은 이주째 닭날개 튀김을 저녁으로 내놓고 있어 할아버지의 화를사고있죠. 헤로인 복용으로 최근에 양로원에서 쫓겨난 할아버지(앨런 아킨:2006아카데미시상식남우조연상.)는 15살 손자에게 섹스가 무조건 중요하다고 가르칩니다.(ㅋㅋ 이때 웃겼죠.ㅋㅋ)전투 조종사가 될 때까지 가족과 말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아들 드웨인(폴 다노)은 9개월째 자신의 의사를 노트에 적어 전달하고. 이 콩가루 집안에 얹혀살게 된 외삼촌 프랭크(스티브 카렐)는 게이 애인한테 차인 후에 자살을 기도해 병원에 입원했다가 리차드내집으로 들어옵니다. 마지막으로 7살짜리 막내딸 올리브(애비게일 브레슬린)는 또래 아이보다 통통한(?) 몸매지만 유난히 미인대회에 집착하며 분주하죠.

이렇게 가지각색 개성을 가진 가족들이 나오는데요.ㅋㅋ 전혀단합이않될꺼같은 가족들....ㅋㅋ 하지만 올리브를 미인대회에 참가시키기위해 장거리 여행을 하죠.ㅋㅋ 이러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시작하는데.ㅋㅋ 이러면서 하나가되어갑니다.ㅋㅋ정말 가슴이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꼭 보세요!!않보신분들ㅋㅋ) 아.그리고 한가지 걸리는게있는데.. 야..영화사랑2너 무슨 정신연령이 3살이냐?? 아니면...뇌에 벌레가들어 갔냐??? 미스리틀선샤인 리뷰보다가 우연히 재수없게 니글보았다... 욕으더 먹을 짓을 왜하니??? 이런 명작을 보고 쓰레기라고 했냐?? 너는 쉔들러 리스트,인생은아름다워,대부,십계이런영화보다, 300, 닌자거북이,긴급조치119,다세포소녀 이런영화가 명작이고 앞에건 졸작이라고 할놈이야, 넌, 니같이 그냥 단순히 상업적 목표로 만든 영상물을 추구하는 영화볼줄도모르는 놈, 너같은 놈들은 이런 명작을 논할자격이없다, 그지같은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