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는동안 눈물콧물질질짯다는.....

여기서나오는 주인공은 너무나도순수하고 어리석으며 아름답습니다.

주인공은 사랑을 받기위해 한평생을 살죠. 누구에게나 꿈이있습니다. 그 꿈이있기에 길가다가 돌뿌리에 너머져도 다시일어납니다.

이영화의 한 대사중... 마츠코는 의미없는 인생을 살았어....라고 동생이말하죠....제가볼때는 정말 파란장만하며 의미있는인생을 살다간거같습니다.  보통사람들은 잔인한 현실에 의해 순수함을 잃고 자신의 꿈꾸던 그꿈을 종종포기하거나 바꾸죠.  여기서 니체의말이생각납니다. "안일하게살고싶은가? 군중속에머물러라.군중속에서 자신을 잃어라."란 말이떠오릅니다. 마츠코는 잔인하고,지옥같은 현실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않고 좀비처럼 다시일어나서 걸어갑니다.... 아직 이영화 않보신분들 잔인한 현실속에서 순수함,꿈을잃어가는분들...... 정말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