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렉2도 극장에서 보고
요번 슈렉3도 어쩌다보니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 여친의 압박때문에;; )
그래픽...
" 역시 드림웍스다! "란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 우리나라도 3d쪽이라면 최고라 할수있는데.. )
스토리...
스토리야 뭐 뻔한 "권선징악"의 스토리.
( 동화의 나오는 캐릭터들의 패러디가.. )
결론은..
나름 극장에서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더군요.
( 극장에서 본 영화치곤 짧게 느껴져서 런닝타임을 보니깐 1시간30분이였나.. )
우리나라도 저런 대박하나 만들어야되는데 말입니다.
곧 있으면 개봉하는 "디워"가 성공해야 하는데...
나름 애니메이션과03학번 복학 예정중인
잘생긴 복학생의 찌질한 리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