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본영화 더블타겟이 인상깊진 않았지만 그냥 리뷰쓰고싶다
어제본영화가 지금까지 인상깊게 느껴지진않지만 영화보고나서는 훈훈했기에
우선 더블타겟은 액션스릴런데 주인공이 정부에게 배신을 당해서
복수하는 내용이다.
역시 정부에게 배신을 당하는 부분과 그걸 꾸미는 정부의 치밀함(?)을 느낄수있고
완전 덤탱이 씌인 주인공은 정부를 상대로 어려운 복수를 감행하는데..
주인공은 미해병출신 배테랑으로써 완전쌔다
저격솜씨도 일품이고 혼자서 0데스 8킬정도 하고 헬리콥터까지 잡는거 보고 이건영화라고 몇번이나 되뇌었다
이영화는 다른 액션영화와 다른점이라고하면 깔끔한 액션영화정도라고 할수있다
그냥 거의 후반부에 눈쌓인 산에서 FBI (동료)를 내새우고 주인공이 뒤에서 정부의 개들을 미리 찾아 잡는 장면이
눈과 어울어져서 아주시원하고 인상깊은장면이다
마무리는 그냥 보세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