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에선 젤 먼저 죽을거 같던 놈이 마지막까지 살아서 날 놀래켰다.
2편에선 마지막 장면에 순간 원빈인줄 알았다..
얼마면 돼~
여기서 교훈이라면 돈은 많고 보자라는 것 정도..
쿠엔틴 타란티노(감독 아닌거 아니까 딴지는 사절) 이 자식 영화 참 재밌게 만든단 말야..
일본만 너무 좋아해서 탈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