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친구도 별로 없는 녀석이 하나 있는 것 같아서 한 마디 하려한다.
작품성과 스토리를 물량공세 블럭 버스터에서 찾는 알흠다훈 짓을 어디서 배운지 모르겠다.
그거를 찾는 다는 것 자체가 시작부터 난 이 영화를 까면서 볼꺼야 라고 생각 하고 들어가는 행동이라는 것은
추호도 거부하려고 하는 병진들이 너무나 많아.
까면서 보는 녀석한테는 그 어떤 영화도 재미가 없어.
꼭 이런 놈들이 스타워즈는 좋아 한다고 지껄이더군.
풉.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블럭 버스터에다가 작품성과 스토리를 따지면 병진 짓이다 라는 진리를
꼭 아는 척 하겠다고 까고 들어 가는, 누구나 예를 할 때 아니오를 하면 멋지다고 생각 하는 몇몇 캢들 때문에
항상 게시판은 시끄러울 뿐이다.
주변에 그런 헛소리를 지껄이면 애정어린 구타를 해줄 친구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서 참 불쌍해 보여.....
어차피 트랜스 포머는 대박 성공 할 수 밖에 없고, 여기 나 있는 호주는 영화 끝나니까 80% 정도 애들이 박수 치더라.
돈 처들여서 돈만 벌면 되는 영화에다가 작품성과 스토리까지 굳이 강요하고자
정작 영화는 제대로 몰입도 못 해서 보는 그대들에게
애도의 한숨을...후우....캢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