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은 트랜스포머.. 보고 왓답니다 지금 셤기간인데.. 아놔.. 보고 왔습니다. 지르고 만거죠.. 친구표도 제가 사서 보여줬는데.

휴.. 진짜 .. 보시면 아십니다.... 많은 리뷰들이 올라왔는데요.. 저의 간단한 리뷰를 보시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스토리  ★★★☆☆ 

 어느분이 밑에 트래스포머는 비추한다. 스토리가 그지다. 보지말라. 이러시는데.. 그거 알보니 이기적이군요.

 혼자서 이 재미있는 작품을 독차지 할려고 하신 수작 이었음. ... 지금 보고 와서 스토리가 문제가 있다고해서

 머 이런 영화는 CG와 액션장면 을 보기 위해 보는거지.. 라고 했지만.. 스토리.. 그럭저럭 짜임새 있는 스토리

 였습니다. 무슨 진짜. 아닌스토리가 아닌 봐줄만한 스토리였습니다. 어짜피 선과 악이 싸우는데 권선징악이라

고 당연 선이 이기는것이 정석이죠. 그건 당연 한것이기에.... 스토리는 그럭 저럭한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래픽(CG)   ★★★★★★

그래픽 말로 할수 없을 정도의 그래픽 입니다. 역시 이젠 CG의 기술을 넘어서 실사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당연 로봇들을 직접 제작 해서 촬영을 한 덕분인지.. CG티... 남들이 말하는 그런티 들이 진짜 없었습니다.

머랄까? 진짜? 화면에 딱 달라 붙는 다는 말이 옳을지는 모르겠지만.. 화면상으론 진짜 같았습니다.

허나 자동차와 로봇의 색감이 많이 달랐고 그둘의 비교를 하면 이질감은 어느정도는 있엇지만.. 이정도의

CG는 이해 해줄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영화중 CG를 넣어서 이렇게 잘어울리며 화면에

딱달라 붙는 CG는 없었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정도로 CG에 감탄을 했다는 거죠 그래서 그래픽에대해선

만점을 주었습니다.

사운드     ★★★

어짜피 사운드란게.. 영화를 보면서 엄청난 효과를 내긴 하지만 트랜스포머 이영화에선 많이 빛을 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그럭다고 사운드가 그지냐? 절대 아닙니다. 허나 기억에 남는 사운드가 없었습니다. 허나 이건 그래픽

에 너무 심취되어 있어서 나타나는 현상일수도 있다고생각 합니다. 사운드는 다른 액션 영화나 비슷비슷 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어느정도 어울리는 음악들을 썼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로봇들의 목소리또한 잘 나타내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