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원티드를 아주 기대 하고 있었다. 예전 부터 여러제작 사진들을 접
해보고 졸리의 액션을 보고 싶었기 떄문이다. 졸리가 요새 찍은 작품은 별로
없기도 하다. 그렇게 기대를 기대를 하고 온것이 원티드. 불가필요한 상황으로
핸콕을 먼저 보게되었지만, 드디어 오늘 보게 되었다. 아주 설레이는 마음으로
일단 내용은 자체는 왠만해선 별로 적지 않겠다. 개인적으로 원래 영화란
즐기기 위한 영상매체라고 생각 하기에 내용자체를 쓰게 된다면 스포일러성이
강해질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한다. 그러므로 개인적인 아주 주관적인 영화의
느낌을 적을려고 한다.
영화는 어떻게 보냐에 따라 유치 할수도 단순할수도 재미있을수도... 있다.
어느거나 자기 자신이 해석하기 나름이지만, 원티드라는 영화는 단순하게
나간다라고 말할수 있다. 처음엔 주인공의 피폐한 삶을.. 그리고 반전... 삶
을 다시 새롭게 리셋을 하여 인간이 바뀌고 생활이 바뀌고 나중엔 복수....
이런간단한 구조로 되어있다.
영화를 보면서 즐길만한 점은 간단하다. 그냥 아무생각 없이 보는것이다.
영화는 첫장면 부터 풋! 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허나 영화 자체가 어짜피
현실적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현실적이지 않는 영화가 많지 않은가?
그런걸 다 따지고 들면 영화를 보지 말으라고 말하고 싶다. 그냥 매일매일
다큐멘터리나 보라고 권하고 싶다.(다큐멘터리를 비방하는건 아니다.)
그리고 이장면.... 난 스샷 만으로 이게 뭐지? 라는 생각을 했지만 영화를 보고
알았다. 뭐랄까.... 명장면 이라고 해야 할까? 뭐 그런것이다.
마지막으로 이영화를 평가하자면 촬영기법이 좋지만 나중엔 너무 우러서
먹는다랄까... 그런것이 많이 아쉬었다. 그렇다고 쵤영기법이 너무 허술
하다는것이아니다. 그리고 제일 기억남는 문장이 하나 있다.....
아아아아아아이이이이에에에에에엠쏘오오오오오리이이이이이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