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스토리는 다 알면서 착한로봇이 나타나면
좋아 하고 멋있어 하고 정의가 이겼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되잖습니까?
그러면서 잼있게 보지 않았습니까? 어렸을때는...
커서는 그런 기분을 못느낄줄 알았는데,
오늘 느꼇습니다.
스토리는 다 알면서
그냥 정의가 이겼으면 하고, 멋있고, 광대하고, 그리고 약간의 유머가 첨가되어
정말 볼만 했습니다.
꼭 극장에서 보십쇼 ,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