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스턴 프라미시스

깡백호 작성일 08.01.09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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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 한 산모가 피를흘리며 도움을 청하더니

 

병원에서 끝내 아이를 낳고 죽습니다. 그녀가 가진 일기장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산모를 돌본 조산사 안나(나오미 와츠)는 아이를 친척집에 맡기기위해 수소문하던중

 

한 이발소와 관련이있다는것 알고 찾아가지만 마피아 보스가 운영하는

 

형식적인 이발소였던 것이었다.

 

산모가 도대체 여기에 어떻게 관련되어있단말인가

 

 

그 와중에 마피아 보스,아들의 운전사는 왠지모를 친근감이 들지만

 

역시 알수 없는사람이다.(반지의 제왕에서 아라곤 역)

 

주위에 러시아어로 적힌 일기장을 번역할수있는것은

 

고지식하고 엉뚱한 삼촌 스테판뿐이다.

 

번역한(?)죄로 삼촌은 행방불명되는데

 

 

 

일기장의 진실을 조금씩 알아가던 안나

 

영화는 과연 어떻게 전개되어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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