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씨엔 틀엇는데.

웨딩크레셔란 영화가 나오고 잇엇습니다. 상하이 나이츠의 그 백인남자 깝치길레 그냥 보는데

여자주인공 보고 너무 놀라게 됬습니다. 너무 이뻐서. 약간 한지민삘. 서양 송연이

사진빨은 별로네. 허여튼. 그렇게 여자만 보다가 웨딩 크레셔가 끝나고.

이것은 인연이다 생각하고, 네이버에서 이 여자 나온영화들 찾아봤지요.

알고보니 핫칙의 그여자가 이여자더군요. 핫칙 또한 케이블에서 지겹게 본거엿는데....

뒷조사해보니 노트북에서도 나온다길레, 바로 빌려서 봤습니다.

노트북에선 조금 덜이쁘게 나온거같아요.

내용은 재미있긴한데, 내용보다 입술빠는 남자배우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좋겠다. 

생각해보니 헛소리만 주깻네요 ㅋㅋ

하여튼 요새 너무 이배우에 빠진것같습니다.

이여자 찍은 영화가 많이 없어서 더 애간장 녹이네요.

퀸카로 살아남는법인가 거기서 악역으로, 우리 사랑해도 되나요 에서 나온다고 나오네요.

이게 다인것 같네요 ;;

이여자배우한테 더 끌리는 이유는 매력있게 생겻는데, 왠지 그저그런인기의 배우같아서 더 끌리는거 같네요.

알바나, 요한슨처럼 완전 톱스타가 아닌, S급영화는 아니여도 B급영화 배우같은느낌. 그게 더 매력적인.

혹시 미국이나 캐나다에 계신분들 혹시 이여자배우에 대해 아는것 잇으시면 리플로 좀 남겨주세요 ㅋ

미국에선 유명한지, 궁금하네요 ㅋ

아 이사람 이름 레이첼 맥아담스. 이름도 흔한이름 레이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