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리스트

NIN레즈너 작성일 08.01.23 19: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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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리스트

작품상 후보: <어톤먼트> <주노> <마이클 클레이튼>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데어 윌 비 블러드>

 

남우주연상 후보

조지 클루니 <마이클 클레이튼>

다니엘 데이-루이스 <데어 윌 비 블러드>

조니 뎁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토미 리 존스 <엘라의 계곡>

비고 모텐슨 <이스턴 프라미시스>

 

여우주연상 후보

케이트 블란쳇 <엘리자베스: 골든 에이지>

줄리 크리스티 <어웨이 프롬 허>

마리온 코티아르 <라비앙 로즈>

로라 리니 <야만인들>

엘렌 페이지 <주노>

 

남우조연상 후보

케이시 애플렉 <제시 제임스의 암살>

하비에르 바르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할 홀브룩 <인투 더 와일드>

필립 세이무어 호프먼 <찰리 윌슨의 전쟁>

톰 윌킨슨 <마이클 클레이튼>

 

여우조연상 후보

케이트 블란쳇 <아임 낫 데어>

루비 디 <아메리칸 갱스터>

시얼샤 로넌 <어톤먼트>

에이미 라이언 <곤 베이비 곤>

틸다 스윈튼 <마이클 클레이튼>

 

감독상 후보

폴 토마스 앤더슨 <데어 윌 비 블러드>

에단 코언, 조엘 코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토니 길로이 <마이클 클레이튼>

제이슨 라이트먼 <주노>

줄리앙 슈나벨 <잠수종과 나비>

 

각본상 후보

브래드 버드 <라따뚜이>

디아블로 코디 <주노>

토니 길로이 <마이클 클레이튼>

타마라 젠킨스 <야만인들>

낸시 올리버 <라스 앤 더 리얼 걸>

 

각색상 후보

폴 토마스 앤더슨 <데어 윌 비 블러드>

에단 코언, 조엘 코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크리스토퍼 햄튼 <어톤먼트>

로날드 하우드 <잠수종과 나비>

사라 폴리 <어웨이 프롬 허>

 

애니메이션상 후보

<페르세폴리스> <라따뚜이> <서핑 업>

 

외국어영화상 후보: <보이포트>(이스라엘) <더 카운터페이터스>(호주) <카틴>(폴란드) <몽골>(카자흐스탄) <12>(러시아)

 

예술감독상 후보(아트 디렉션 / 세트 데코레이션): 아서 맥스 / 베쓰 a. 루비노 <아메리칸 갱스터> 사라 그린우드 / 케이티 스펜서 <어톤먼트> 데니스 가스너 / 아나 피녹 <황금나침반> 단테 페레티 / 프란체스카 로 시아보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잭 피스크 / 짐 에릭슨 <데어 윌 비 블러드>

 

촬영상 후보

로저 디킨스 <제시 제임스의 암살>

시무스 맥가비 <어톤먼트>

야누스 카민스키 <잠수종과 나비>

로저 디킨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로버트 엘스윗 <데어 윌 비 블러드>

 

다큐멘터리상 후보: <노 엔드 인 사이트> <오퍼레이션 홈커밍: 전시 경험에 대한 글짓기> <시코> <택시 투 더 다크 사이드> <워/댄스>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후보: <아이 멧 더 월루스> <마담 투틀리-푸틀리> <비둘기도 천국으로 간다> <마이 러브> <피터와 늑대>

 

단편영화상 후보: <at night> <il supplente> <le mozart des pickpockets> <tanghi argentini> <the tonto woman>

 

시각효과상 후보

<황금나침반> <캐리비언의 해적들: 세상의 끝에서> <트랜스포머>

 

의상상 후보: 알버트 볼스키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재클린 뒤랑 <어톤먼트> 알렉산드라 번 <엘리자베스: 골든 에이지> 마리 알렝 <라비앙 로즈> 드림웍스/파라마운트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단편 다큐멘터리 작품상 후보: <프리헬드> <la corona> <salim baba> <사리의 엄마>

 

편집상 후보: 크리스토퍼 로우즈 <본 얼티메이텀> 줄리엣 웰프링 <잠수종과 나비> 제이 캐시디 <인투 더 와일드> 로더릭 제인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딜런 티세노르 <데어 윌 비 블러드>

 

음향상 후보: <본 얼티메이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따뚜이> <3:10 투 유마> <트랜스포머>

 

음향편집상 후보: <본 얼티메이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라따뚜이> <데어 윌 비 블러드> <트랜스포머>

 

작곡상 후보: <어톤먼트> <연을 쫓는 아이> <마이클 클레이튼> <라따뚜이> <3:10 투 유마>

 

주제가상 후보: "falling slowly" <원스> "happy working song" <마법에 걸린 사랑> "raise it up" <어거스트 러쉬> "so close" <마법에 걸린 사랑> "that’s how you know" <마법에 걸린 사랑>

 

분장상 후보: <라비앙 로즈> <노르빗> <캐리비안의 해적들: 세상의 끝에서>

 

 

 

 

 

 

 

 

아직 보 지 못한 영화가 많지만

이번 아카데미 후보는 조금 심심하네요.

스타감독이 없고 흥미를 끌만한 소위 대박였던 작품도 없었고..

아무래도 코엔형제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가장 큰 관심거리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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