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요즘 영화들은 관객의 생각을 뒤집어버리는짓을 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내가 강력계 형사인데..나의 절친한 친구가 잘못을 저지른다면 나는 과연 친구를 체포할수있을까?
그 말의 결말은 영화를 보면서 박수까지 치게 만드는군요
그게 대체 뭐길래?
궁금한사람은 한번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