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편하게 킬링타임용으로 부족함 없이 볼만한 영화더군요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주인공인 헤이든 크리스텐슨 말인데요
보면서 어서 많이 본것같은 안면이길래 보면서 계속 생각하다
아!! 스타워즈 에피소드 아나킨 스카이워커 다스베이더 더군요
스타워즈 아나킨의 광팬이었는데
넘 잼있게 봤어요 ㅋㅋ 기럭지가 장난이 아니더라는..
아무튼 스토리 딴지거시는 분들은 괜히 보고 악평달지마시고
편한한마음으로 눈 즐겁게 보실분들은 한번 감상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