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영화구요

현도시를 배경으로 하는거같습니다.

주인공은 한 여자같고

아들이 사라진거같고,

사라진게 납치나 그런게 아니라

원래 없었던 사람인것처럼 증명할수있는 모든게 사라지게되고

옆집에사는 남자인지

아는 남자인지는 잘모르겠지만

그남자의 딸도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남자는 원래 딸이 없었다고 기억이 이식되있는 상태이고

그남자  딸의 방이었던 벽에 그림낙서를 한곳에는

다른 벽지가 붙어있고

그걸 여자주인공은 뜯으면서

이상황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남자와 주인공이 미스ㅌㅓ리사건의 뒤를 밟다가

별장같은곳에

어느 한남자를 납치해서 물어보는데

"그들이 지켜보고잇어"

이러면서 대답을 회피하다가

더 협박을 하니까

대답을 하려고 입을 여는데

의자에 묶여있던 그남자와 지붕이뜯겨나가면서

하늘위로 사라지는 영상을 봤었습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고

외계인의 소행이라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는거같은데,

좀 지난 영화같고요~ 영화소개하는 티비프로에서 본거같습니다.

아그리고.,

제가 스토리를 좀 변형하거나 ,이상하게 기억하는 부분도 없지않아 있을꺼같습니다;

문득 생각났는데

제목을 기억하려해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