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언vs프레데터2 - 엘룐과 프레데터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볼거리가 많아서좋았다 ~_~
하지만 에일리언들은 인간학살하는데 프레데터는 시체처리나하고 부메랑이나 날리는등 별비중은없었다
역시 서바이벌류의 영화는 정해진 수의 사람들끼리 요리조리 진행해야 재밌는것같다.
게다가 기대했던 프레데리언(?)이 드레드파마+알까기기술 만 추가된 에일리언이라 아쉬웠다.
평점 6/10
콘에어 -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라하는 액션영화다. 장발의 카리스마 니콜라스케이지형님에 존쿠삭 말코비치 그리고
엄청난 감초 스티브 부세미까지 거기에 아마겟돈백악관흑인에 아론레논닮은 웃긴 게이놈까지 ㅋㅋ
좋아하는 배우, 시원한액션,그리고 sweet home alabama 같은 신나는 노래또한 재미를 증가시켜준다.
명대사(니콜라스 케이지) - 신이 존재하는 것을 보여주지
평점 9/10
아메리칸 싸이코 - 칼에비친얼굴이 반대편에 보이는것도 웃긴데 알고보니 반대쪽얼굴이 붙어있다 첨에는 이게모야했는데
영화를보고 난후 생각해보니 주인공의 양면성을 표현한 것인가는 생각이든다.
나름 전하려는 매세지는 괜찮은것같았는데 화면몰입도는 그닥.... 하지만 베일의 연기는 돋보임
평점 - 7/10
3:10투유마 - 러셀크로우와 크리스찬베일이 주연 게다가 가레스베일닮은 크리스찬베일의 아들은조연
역시 두 연기파 배우의 연기는 대단했다. 크리스찬베일의 연기는 정말 대단하지만 이영화에서만큼은 러셀크로우가 승리인듯
러셀크로우의 카리스마있으면서 악당같은 연기는 대단햇다.
평점 7/10
배트맨 비긴즈 - 크리스찬베일, 스타워즈1 콰이곤,28일후 주인공킬리언머피, 무게감있는 흑인 모건프리먼등등
배우들만으로도 보고싶은마음이마구생긴다. 사실 배트맨이라는 시리즈에 거부감이있었는데 TV에서 해주는
전편들을 그닥 재밌게 본 기억이없기에 그런것같다(1,2편은안봣음) 비긴즈는 꽤 괜찮았다.
안드로메다 영웅들과는 차별되게 천천히 영웅이되나가는 주인공을 만들었다. 나름 현실적인 장비들도그렇고말이다.
평점 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