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평점 9점대 더군요.
1시간정도 보다가 접었습니다.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
비현실적인 내용전개.
프랑스코메디영화를 보는듯한 거부감.
웬만해서 영화 끝까지보는데..
이영화 웬지 모르게 자꾸 불편하고 짜증이 나서..
시한부인생이라고 강도짓하고 다니는것도 짜증나고
그게 무슨 개뿔 멋있는거마냥..
줄거리 요약하면
대충 자유랍시고 지멋대로 시한부인생 즐기다가..(코메디)
막판에 바닷가가서 똥폼잡으면서 끝나는거 같은데..(감동)
이영화 갠적으로 비추입니다.
저처럼 네이버평점에 낚이지마시길 하는 바램에서
몇글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