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제 기획중인 작품이거나 제작 단계를 이미 넘어선 작품들이있습니다
그중에 제가 제일 기대되는 영화가 있습니다.류승완 감독이 기획한
야차입니다.감독은 류승완 역시 무술감독은 정두홍 감독 그리고 주연
배우는 현제 알기로는 천호진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이영와에
주목하는 이유는 장르입니다.
퓨전 판타지 &시대극&스플래터 고어물이라는거지요.장르가 뭐야 그러겟지만
이영화에 기대를 거는 이유가 배경입니다
막 통일 신라로 접어든 시점 당나라와 신라의 영토 분쟁에 시달리게
되고 신라를 도와 견제를 한 새력이있으니 고구려 유민군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후 고구려 유민군은 역사에서 사라지는데.
이게 1년전에 알려진 내용입니다.고구려 유민군이라 칭한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를 다룬다고 하더군요.근데 일단은 그 고구려 유민군이라는것이
야차라 불리우고 마치 좀비 같다고 합니다.죽지도 않고 살아서
움직이는 좀비라 생각하면 편하다고 감독이 1년전에 한
주간 영화 잡지에서 인터뷰를 했습니다.아직까지
스틸샷이나 제작 들어갔다는 말은 없지만 은근히 기대되는
영화입니다.언제 볼수 있을려나...
사진의 출처는 무비스트 홈페이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