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안 필름 내생에 제일 추악한 추억의 영화

쉑시코만도 작성일 10.08.03 2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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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글을 읽기전에 절대 이영화를 찾아보실 생각은 말아주세요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이런 최악의 영화도 있다고 알려드리는 경고입니다.

전 절대 책임 지지 않습니다.자신있으시다면 아래 글을 읽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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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포영화를 아주 좋아합니다.

전 귀신이나 원령이 나오는 그런영화를 제외하고 좋아합니다.

슬래셔나 고어도 매우 좋아하지요.올초 세르비아에서 만든 호러

영화 한편 소식을 들었습니다.영화제에서 새르바언 팔룸울 보던 관객 몇몇이응급차로 사람이 실려

나왔다느니 그런 소식이었지요.그 이유가 영화가 너무 강도가

높아서 라는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올해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이 세르비안 필름이 개봉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금지구역에 말입니다.전 토렌트나 그런곳을 통해서

찾아보려 햇지만 도무지 나오지 않던 영화였고 예고편을

유투브에서 찾았을떄 찾아 봤지만 역시 예고편이

미역과 다시다가 가득했습니다. 

개봉한다니 그래 보러가자.영화 예매도 마쳤습니다.

제가 보기 하루전날 무살제 예고편이 외국 다운로드 사이트에 떳다고 했을떄 토렌트를 통해서

다운 받아봣고 전 그 예고편을 본순간 그이후부터

위경련과 설사로 고생을 했습니다.먹은것은 전부

토하고 설사는 멈출 생각도 않하고

죽는줄 알았지요.그야말로 예고편만으로

절 겅약하게한 영화 였습니다.

본편볼 엄두가 나지는 안더군요.

그래서 영화표 5000원 그냥 통으로 날렸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다운로드 사이트에 정식은 아닌

테스트 필름이떴다는것을 확인후 다운 받았습니다.

하루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저녁시간에 플레이버튼을 누른

순간부터 약 두시간 모자른 시간동안 전 아픈 배를 부여 잡았습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 그대로 나오니 그나마 위화감이 덜하더군요.

솔직히 상상한 장면 만으로도 충격적입니다.

제 상상력이 정말 저주스럽다고 생각했을 정도입니다.

영화 내내 보여주는 장면들은 그야말로 파격 그이상이었습니다

아마 살로소돔 120일에 비견해도 될정도니가요.

그야말로 영화는 보여줄수있는것은 다보여줍니다.

주인공부터가 전직 포0노 배우니가요.

극단적인 폭력과 광기어린 색욕속에

영화는 끝까지 사람을 질리게 합니다.

특히 마지막 30분간의 충격적인 영상은

그어떤 영화에서도 보지 못한 충격이었습니다.

극단적인 폭력과 광기어린 색욕 그리고

상상이상의 충격적인 장면까지.

정말 계시판에 금칙어만 걸릴것이 100%라서요

담지 못할정도입니다.

 

정말 여러분들에게 이말만 하고 싶습니다.찾아보시지 마세요.

호기심이 여러분의 위장을 망칠수 있습니다.

참고로 아직까지도 설사병에 고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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