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러분에게 이점만은 말하고 싶네요.아직 기획 단계이거나 구상만 하고 있는 작품도 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1 마크로스(기획진행중)
아실분은 아시겟지만 마크로스가 트랜스 포머와 스파이더맨의 특수효과팀에 의해 만들어질거라고 합니다.2009년이나
10년을 목표로 지금 준비 중이고 일단은 제작자겸 주연으로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토비 맥과이어가 하겠다고 나섰답니다
영화의 제작사는 매트릭스와 스피드 레이서의 빌라지 엔터테이먼트가 될거라고 합니다.제작비는 1억 5천만 달라 수준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2 본 시리즈 프리퀄(기획중)
본시리즈의 브리퀄이 만들어질거라는 소문입니다.2편과 3편의 감독이 좋은 시나라오만 있다면 영화화 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고 배우인 멧 데이먼도 하고 싶다고 마찬가지로 나서고 있답니다.
3 알렉산더(흐지부지)
올리버 스톤의 알렉산더가 아닌 캐러비안 해적 시리즈의 고어 버번스키 감독이 기획하고 알랙산더 대왕역활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다고 만들어지던 작품입니다.하지만 올리버 스톤의 알렉산더가 워낙에 쪽빡을 차는 바람에 고어 버번스키 감독은 중도 하차햇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도 포기를 햇다고 합니다.하지만 최근에 소문에 의하면 다시 만든다는 소문이이습니다.배우 감독 바뀌어서 제작진은 300의 제작진이 모여서 만든다는 소문입니다.아직 소문일뿐이지 확답은 못드리겠습니다.
4 호빗(감독 확정)
반지의 제왕의 프리퀄격인 호빗이 영화화 된답니다.영화사 뉴라인 시네마와 피터잭슨은 이미 합의를 봤고 호빗의 감독으로
내정된 사람이 헬보이,해리포터 아즈카반의 죄소의 감독이라고 합니다.아 블레이드 시리즈도 있지요.2부작으로 만들어질거고
2011년에 1편 2012년에 2편이 개봉한답니다.
5 저스티스 리그(진행중)
마벨 코믹스의 양대 산맥인 dc코믹스가 준비하고있는 작품으로 원래는 배트맨 vs 슈퍼맨이었다고 합니다.그런데 99년에 처음 제작한다고 발표를 한적있습니다.그때 배트맨 역활에 조지 쿨루니 슈퍼맨 역활에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리고 감독에는
팀 버튼이 내정되었었답니다.당시 팀버튼은 슈퍼맨 리*의 감독으로 내정된 상황이었고 그때 배우가 니콜라스 케이지 였답니다.그런데 배트맨 로빈의 흥행 참패와 연이어 팀 버튼이 내놓았던 화성침공의 처참한 패배로 워너 브라더스와 팀버튼이 갈라지게 되었고 그후 없었던 일로 되버렸습니다.그런데 2002년 특전 u보트나 포세이돈을 만들었던 볼프강 피터슨 감독이 슈퍼맨 감독으로 내정되자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지만 당시 슈퍼맨으로 내정되었던 브랜든 프레이져가 영화 출연을 고사하는 바람에 다시 사라진 계획입니다.그런데 이번 베트맨 비긴즈 2 다크 나이트 개봉으로 다시 수면위로 떠오른개 배트맨 vs 슈퍼맨이 아닌 저스티스 리그랍니다.배트맨과 슈펴맨 원더우먼등이 힘을 합쳐 지구를 구한다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올 해서 만든다고 햇지만 영화화 중인 원더우면의 제작 차질이 이영화가 언제 나올지 참으로 궁금합니다.전에 마지막 인터뷰에서 내년 하반가리는데 아직 소식도 없답니다.
이상입니다.이것 다음으로 제작 진행 중인 작품이 스티븐 스필버그 손에서 만들어지는 공각 기동대가 있고 조지 루카스는
스타워즈 30주년에 마추어서 스타워즈 전시리즈를 디지털 애니매로 만들어서 개봉한다고 그러고있습니다.그리고 올여름에
개봉할 애니메이션중에 스타워즈 에프소드 2.5라 불리울만한 클론 전쟁이 잇습니다.그리고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올해 또하나의 기대작이 x파일 극장판입니다.멀더와 스컬리가 변험없이 나오는 새로운 극장판 기대않할숭 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