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조조로 보고왔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두근두근"이네요!
그전 에릭바나의 "헐크"에 비하면 액션신이 훨씬 더 깔끔하고 더 많아진 듯 합니다
또한 에드워드노튼의 연기도 깔끔!(각본에도 참여했다는 말도 있던데)
그리고 스토리라인도 물흐르듯 잘흘러갑니다. 에릭바나의 헐크처럼 중간중간에 끊기는 것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고요.
그리고 정말 아이언맨의 "토니스타크"가 등장하는군요 깜짝놀람
ps1 개인적인 생각으로 에드워드노튼 몸이 너무 말라서 헐크이미지에 좀 안맞았어요 ㅡㅡ;;
ps2 리브타일러 이쁘네요 ㅋㅋ
ps3 흥분하면 헐크로 변하는 노튼횽...중간에 관계 맺기실패할때 왠지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