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의 엄청난 흥행에 힘입어 워너 브라더스는 차기작에 대한 준비에 들어갔답니다.
문제는 연기파 배우들로 준비 예정중인데 그중 다음편에 악당으로 원래 내정 되었던것이
배트맨 포에버이 미스터 리들러였고 짐 캐리가 연기햇지요.그런 다크나이트 후속작의
리들러 역에는 조니 뎁을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문제는 아직 논의 단계이긴 하지만
말입니다.또다른 후속작방안에는 캣 우먼과 팽귄이 될거 같은은데 캣우먼 역활에는
안젤리나 졸리,팽귄 역활에느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은 영화 미션임파서블 3에서 토끼발을 그렇게 찾아 해매던
악당으로 그리고 같은해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성을 수상한 카포티에 출연한
연기파 배우입니다.그가 출연한 영화들은 많은데 기억에 남는 역활들이
극히 드문 배우지요.여인의 향기,겟 어웨이,찰리 윌슨의 전쟁같은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솔직히 리들러 역활에 조니 뎁이 제일 현실 적으로 보이는데요,정작 본인은
생각 없음이라는 루머입니다.과연 위에 로머가 사실이라면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