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일간 무려 5편의 영화를 보았군요...
이거 긴장감 좋았네요....주인공이 대충 어떨꺼다라는 예상은 했는데 얼핏 들어맞았구요...
마지막 반전도 괜찮았네요...
좀 이해 안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