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낸 아해들에게 놀림의 대상이 되고 있는 시걸 형님이지만
...이분의
언더시즈1&2는 지금 생각해보면 조낸 초명작 반열의 액션영화인듯!!!
당시엔 몰랐는데, 요즘 나오는 액션영화들 보면
부르스 형님의 다이하드나 시걸 형님의 언더시즈 시리즈의 발끝도 못따라 가는것 같음...
요즘 나오는 액션 영화들 보면
맨날 반전같은 시덥지 않은 내용이나 끼워넣을려고 하고
액션영화의 기본조차 보여주지 못하는 영화들이 대부분인듯
아무리 돈쳐바른 돈지X 영화라도 요즘엔 그닥 재미가 없는 액션 영화가 너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