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 어려운 소식입니다!!!
발로 영화 만드는걸로 유명한 우베 볼 감독의 신작 "렘페이지"가
평론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주인공이 무차별적으로 일반인들을 학살하는 내용인데요
10점 만점에 8~9점 준 평론가들이 많더군요.
다음은 평론가들의 평중 일부입니다.
"우웨 볼이 정녕 이리 좋은 영화를 만들었단 말입니까" <영화전문사이트 '슬래시필름'의 피터 시크레타>
"이번의 우웨 볼은 위대한 작품은 아니지만, 좋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우베볼이 신작이 정말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본 램페이지는 놀라울 정도로 견고한 작품" <필름닷컴> "자기(우베 볼) 영화에 비교해서 좋은 작품이란 뜻이 아니라, 그 자체로 좋은 작품" "내가 이런 글을 쓸 줄은 미처 몰랐다, 우웨 볼은 견고하고, 기억에 남을 만 하며, 좋은 가치를 찾아낼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냈다" <평론가 로버트 카길> "우웨 볼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잊어라. 이 영화는 잘 만들어진 영화로, 칭송받을 가치가 있다" <콰이어트어스> 다음은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중 입부입니다. 평론가들의 호평에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모든 감독은 한 번씩 실수를 한다. 난 우웨 볼이 실수했다고 믿겠다" "나만 당할 수 없지'라는 심정으로 쓴 평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