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뷰를 위해 존디는 자제하겠다.

횽이 이번에 본 영화는 핸섬수트라는 영화다

이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방에 불이나서 연기뺄때 룸메방에서 킬링타임으로

쉽고 빠르게 추천수 많은걸 구했는데 이거였어

간만에 이런 개쓰레기를 영화라고 추천하는 애들을 보면서

어찌나 저열한 영화인들이 많은지 깨닫는 계기가 되어따

나는 원래 한국 조폭류를 영화계에서 가장 밑바닥으로 취급하지만

여기 야동보다 저급한 단계를 만들었따

바로 일본오버물이다. 이 일본 오버물이 얼마나 저질이고 수준낮은지 표현하는데

마땅한 형용사가 생각이 안나서 비교 대조물을 필요로한다면 현재나오는 드라마중에 미남이시네요 정도?

객관적으로 말하자면 개연성,연기력,작품성,연출,극의전개 모든 것이 최하급으로써 이런 종류를 보고

재밋다고 평가하는 인간은 문명을 접한적이 없는 무지렁이거나 생각이없는 찌꺼기들이다

일본영화 전부가 나쁘다는게 아니야. 일본영화 중에서도 작품성있는건 있어.

그런데 대중적인 일본영화는 대체적으로 오버물이 많은데 이 병1신새끼들의 저급한 영화수준은 진짜 사람이 볼게못되

중학교 영화동아리에서 학예회때 발표하는 자작극정도의 시나리오로 수억원을 투자해서

작품을 만든다는거 자체가 돈을 공중에 증발시키는 행위다. 이런 새끼들이 많은 이상

영화계의 발전은 더욱더 지체되고 대중들의 관심은 멀어질꺼야. 하수구퇴적물같은 영화였어